“저널리즘 혁신과 디지털 저널리즘 인재 양성 위한”
구글코리아-미디어오늘,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 개최
– 저널리즘의 가치 회복과 새로운 저널리즘 환경에 맞는 인재 양성 목표
– 차세대 저널리즘을 선도할 저널리스트를 위한 지식·기술·윤리 등 집중 교육
– 8월 12일부터 3주간 프로그램 진행…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참가 기회 제공

(2019년 6월 20일–서울)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가 오는 8월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은 차세대 저널리즘 인재 양성을 위한 예비 언론인 교육과정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의 취지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는 예비 저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현재 저널리즘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과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 저널리즘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은 특히 예비 저널리스트가 저널리즘과 기술에 대한 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저널리즘의 원칙, 언론인의 윤리, 사회적 소수자 및 다양성 등 오늘날 저널리즘에서 중요한 주제를 교육하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좋은 디지털 저널리스트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의 교육과정은 저널리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차세대 저널리즘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직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리버스 엔지니어링(MRE) ▲뉴미디어 실험 ▲미디어 스타트업 등 미디어 비즈니스 및 뉴스 플랫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는 강좌부터 ▲팩트체크 ▲다양성 ▲구글 마스터 클래스 등 앞으로 저널리스트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윤리, 기술 등을 교육하는 강좌가 이어진다. 또한 참가자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초대되어 학계 및 업계의 현직 전문가들과 한국의 저널리즘을 논의하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2주간의 교육 및 평가를 거쳐 선발된 최우수 학생들은 구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GNI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항공편 및 숙박을 지원받는다.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전무는 “구글은 언제나 뉴스 생태계 성장의 시작점을 ‘퀄리티 저널리즘의 실현’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하는 이번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을 통해 젊은 인재들을 배출하고 이들이 나아가 한국의 디지털 뉴스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을 공동 주관하는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는 “2014년 뉴욕타임스 혁신 보고서 이후 세계적으로 수많은 언론사들이 콘텐츠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도전과 실험,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여전히 낡은 관행과 관성에 발이 묶여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은 스마트 트랜스폼 시대, 저널리즘 혁신을 주도할 젊은 저널리스트를 양성하는 과정이지만 커리큘럼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저널리즘 생태계와 저널리스트의 사명, 그리고 저널리즘 본연의 가치에 대한 질문에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2019은 저널리즘 혁신을 꿈꾸는 예비 저널리스트를 비롯하여 디지털 저널리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이며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기회 해소를 위해 선발 인원의 최소 20%를 지역 거주 청년에게 할당하며, 교육기간 동안 머무를 숙소를 제공한다. 지원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www.innovationjournalismschool.org/) 에서 모집 안내를 참고하여 희망 주제로 에세이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내에서 2014년 시작된 넥스트 저널리즘 스쿨은 구글이 블로터와 함께 지난해 5기까지 진행했으며, 총 200명 이상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디지털 저널리즘 인재를 양성했다. 구글코리아는 구글의 저널리즘 성장 지원 프로젝트인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를 국내에서 수년간 진행하며 뉴스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글 이노베이션 저널리즘 스쿨,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GNI 미디어 해커톤,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컨퍼런스·어워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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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소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하는 뉴스 산업과 건강한 저널리즘 환경을 위해 ▲퀄리티 저널리즘 강화 ▲언론사의 지속성장을 돕는 비즈니스 모델 진화 ▲기술 혁신을 통한 언론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2018년 3월에 출범한 프로젝트이다. 구글은 3년간 총 3억 달러를 언론/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향한 혁신을 위해 지원할 것을 발표했다.

미디어오늘 소개
1995년 창간한 미디어오늘은 미디어와 저널리즘 이슈를 다루는 신문이다. 언론과 언론인을 감시하고 기사의 논조를 분석 비평하고, 미디어 산업과 뉴미디어 트렌드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특히 언론이 여론에 작동하는 방식을 추적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해 취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간 종이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소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은 1992년 설립돼 방송과 광고홍보, 미디어교육, 디지털미디어, 연극영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저널리즘‧출판 전공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심층적인 교육과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전문 대학원이다.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가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해 실습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고 있다.